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ㅇㅅㅇ 싫다 이거보고 첨에 대통령 얘긴줄알고 ㄱㅇ아닌가 하고 시구 또 하나 하고 모든 구단 시구 찾아봄ㅋㅋㅋㅋ


 
신판1
ㅇㅅㅇ들이 문제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3606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61 11.18 21:064674 0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54 11.18 17:5912494 1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55 11.18 22:268689 7
야구 장진혁 유니폼피셜 떴네43 11.18 13:3421141 0
큰방에 글쓰는거8 07.29 16:36 262 0
기 엘 삼 안자는 글에 차마 달 수 없었던 댓글6 07.29 16:35 407 0
신박한 호로록14 07.29 16:35 144 0
각팀에서 인터뷰 기깔나게 잘하는 선수 있나요?16 07.29 16:35 218 0
안싸우려면 직관에서 있었던 일을 여기에 안적어야 함 ㅇㅇ26 07.29 16:33 480 0
한화 전에 그 아기치어 또 왔나보네12 07.29 16:32 246 0
롯한큠 언제 위에서 만날거야8 07.29 16:32 131 0
뭐야 그럼 기아 엘지 삼성 모여16 07.29 16:32 336 0
우리도 안자 롯 한 큠 모여 🫂12 07.29 16:30 238 0
그 혹시 너무 자주 호록하면 좀 그런가21 07.29 16:30 258 0
킅쓱두엔 안아16 07.29 16:25 370 0
요즘 맨날 싸우는 느낌이네23 07.29 16:23 675 0
진심 큰방에 글쓸때4 07.29 16:23 225 0
선발이 탄탄한 팀은 어디야?5 07.29 16:20 226 0
아 진짜 하루종일 머리에서 아파트가 떠나질 않네2 07.29 16:20 93 0
주중 예상 선발 로테21 07.29 16:19 269 0
오 문득 비매너 팬 돌고도는 거 맞단 생각31 07.29 16:16 905 0
보리, 무지, 둥둥, 고동, 갈맥, 다노, 라온, 법사, 로즈, 도리 이리와봐25 07.29 16:11 593 0
고척돔 다이소 폴딩박스 반입 가능해 ?? 2 07.29 16:09 152 0
아 이건 나만 볼 수 없지1 07.29 16:06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