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진짜 타고나야되는구나...

돈 수백 태워서 관리한 친구보다

그냥 관리도 잘 안하고 로션도 귀찮아서 바를까말까한 친구는 깐달걀피부에 모공도 안보임......

진짜 하... 피부는 태생이 중요하다

[익인1]

우리엄마 보면 엄청 느낌ㅋㅋㅋㅋ
관리 받은적 한번도 없는데 얼굴에서 광이남
심지어 일도 많이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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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찐 피부 황족들은 뒤집어진다는 전제 자체가 없으니까... 그냥 고민 자체가 없음 부러움

[익인5]

22 열심히 관리해주면 처음부터 좋은사람들은 못따라가겠지만, 충분히 좋아질수 있따!!

[익인7]

333나도 어렸을때 ㄹㅇ 여드름 천지였는데 상처안나겠끔만 관리하고 성인되서 호르몬 알아서 조절됐는지 여드름 안나고 내피부맞는화장품+리들샷으로 관리해주니까 ㄹㅇ 꿀피부됨

[익인3]

ㅇㅈ 나도 가족 보면서 느낌 진짜 피부과는 습진 같은 질병 생겨야 겨우 가는 수준이고 스킨케어 관리도 안 하는데 어디 갈 때마다 피부 좋다는 말 들음

[익인3]

나도 피부 좋은 편이긴 한데... 근데 가족은 보면 진짜 타고났구나 싶음

[익인4]

맞아 나 피부 엄청 좋은데 관리 1도 안 함 어쩔 땐 걍 로션도 안 바름.... 유전이라고 느낀 게 우리 엄마랑 동생도 그래ㅋㅋㅋ

[익인6]

진짜....ㅠㅠ 울엄마 50대 중반인데 목에 주름 하나도 없어......

[익인8]

근데 전자인 사람들이 나중에 빛을 보긴하더라

[익인9]

맞아… 피부 좋아서 맨날 친구들이 뭐 바르냐고하는데 그냥 바디로션 얼굴까지 바르는데 피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