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썸탈땐 지가 먼저 하더니

막상 사귀고 나서는 내가 99프로 먼저 거는거같아

그래서 서운하다 얘기했더니

자기는 원래 전회를 먼저 거는 스타일이 아니고

너가 걸어서 자기가 받으면 서로 전화 재밌게 잘 하지 않녜

연인간에 전화 스타일이 있는게 맞는거야?..

그냥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으면 하는거 아니야?

내가 너무 애 같은 걸까?



 
익인1
ㅋㅋㅋㅋㅋ
혼자서 사귀시는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690 10.20 16:0951919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91 10.20 15:0460128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79 10.20 13:0672021 14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72 10.20 10:5058956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2 10.20 19:3311026 2
ㅎ 인생은 지능순 10.18 00:58 19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이 정도면 남자가 많이 쓰레기 똥차인가? 9 10.18 00:58 106 0
다들 해외여행 호텔 예약할 때 환불 불가로 함?6 10.18 00:58 30 0
사람 눈빛 중요하다는 거 별로 못 느꼈는데2 10.18 00:57 326 0
나 분명 손가락 예뻤는데 10.18 00:57 24 0
처음보는 남자가 우리층에서 엘베탔는데 너무 쎄해 10.18 00:57 33 0
일본 전기세도 진짜 많이 올랐구나1 10.18 00:57 18 0
난 먹은만큼 살찌는 체질이었다면 초고도비만이었을듯3 10.18 00:57 26 0
둘이 사귀는 거 같아보여?4 10.18 00:57 37 0
지금 회사가 엄청 소소소기업이라서6 10.18 00:56 99 0
검도11 vs 테니스22 둘 중에 배우라면 10.18 00:56 19 0
울 동네에 초코붕어빵 파는데2 10.18 00:56 32 0
다음주 매복 사랑니 발치... 4 10.18 00:56 34 0
나 왜 안자냐 10.18 00:56 15 0
의류학과 익들 있어? 아님 옷잘알들 ㅠㅠ 추연사가 뭐야?5 10.18 00:56 20 0
25살이 39살한테 오빠는 좀 아니지않나 삼촌뻘아니야?7 10.18 00:56 146 0
촉인아 이번주 주말에 대리점에서 연락올까? 10.18 00:56 14 0
어렸을때 주제도 모르고 대형 기획사 들어가고 싶다고 개 설쳤는데 지금도.. 10.18 00:56 37 0
잘생긴 애한테 까였었는데7 10.18 00:56 156 0
애매하게 아프면 병원 가? 참아?5 10.18 00:5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2 ~ 10/21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