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안 아픈 여드름 잔뜩 올라오고 큰 여드름도 몇개 올라오더니 지나니까 싹들어가네 어이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56 09.08 10:1072879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1 09.08 17:285497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641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237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2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취업 하고나서 내 마음이 식어버렸어..ㅎ..1 09.08 02:19 139 0
익들은 사이 안좋은 사람이랑 익이랑 톰과 제리 같다는 얘기 들으면 기분 나쁠거같아?..2 09.08 02:19 22 0
여자는 나이 25 넘으면 꺾이고 30은 상폐 라고 하지마러~5 09.08 02:19 52 0
커피 냉장고에 넣어둔 거 며칠까지 먹어도 괜차나?☕️13 09.08 02:19 31 0
취준생인데 회사 다니면 엄청 꾸미고 다닐거임 4 09.08 02:19 42 0
아이폰으론 사진에 있는 글씨 못지우나?ㅠ 09.08 02:19 23 0
나 사회성 부족한가봐4 09.08 02:19 40 0
짜파게티에 갓김치 먹고싶다 09.08 02:1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다 좋은데 가끔가다 밀당만 좀 안하면 좋겠는데1 09.08 02:19 56 0
여대 왔는데 여자가 너무 좋아 09.08 02:18 34 0
요즘 성인들도 양갈래 많이 하고 댕김?ㅠ10 09.08 02:18 4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도 안 우는 사람은 진짜 뭐야?16 09.08 02:18 195 0
순살치킨vs탕수육5 09.08 02:18 23 0
머리에 총알을 맞고도 뇌손상을 안당하는법5 09.08 02:18 60 0
추석에 용돈을 받을 수 있을까 09.08 02:18 23 1
남친이 여사친 많으면 오히려 좋지 않아…?5 09.08 02:18 89 0
평일에 가야 별로 안기다리는 서울 맛집 있어? 09.08 02:17 19 0
치즈가 들어간 개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1 09.08 02:17 20 0
인생 살기 진짜 귀찮다3 09.08 02:17 52 0
구찌 목걸이 줄이 끊어졌는데... 09.08 02:17 20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2 ~ 9/9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