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날 매장 이제 테이블까지 서빙도 해주네?

매장에서 먹는게 백만년만이라 이런게 생긴것도 이제 알았네...

근데 점심시간이라 가뜩이나 손님도많은데 직원들이 왔다갔다 너무 바빠보여서 넘어질까 걱정...

[익인1]

?신기하네

[글쓴이]

키오스크 옆에 숫자써진 플라스틱 걸려있는데 그거 테이블위에 올려놓고있음 직원이 그거보고 가져다주는듯

[익인1]

초코콘이나 내놔라 ㅜ

[익인4]

오 이거 일본에서 이랬는데 슬슬 도입하고 있는 거얐구나

[익인2]

더워서 그런가

[글쓴이]

날씨 떠나서 그냥 새로생긴것같음

[익인3]

응??? 요즘은 그래??????????

[익인5]

그거 거동 불편한 사람들 위한 서비스라 필요 없으면 안 쓰는 게 나음

[글쓴이]

근데 거동안불편한사람들이 다 쓰는듯 의미없어보임..ㅠ

[익인6]

난 안쓰는데 좀 그렇더라 2층인데 알바 극한직업임
불편하고 고령이신 분만 쓰시길..ㅠㅠ

[익인7]

원래 있었어. 근데 어떤 곳은 노인들쓰라고, 일반인은 쓰지 말라고 하고. 어떤곳은 서비스니까 써도된다고 하고

[익인8]

그거 전부터 있었어
그냥 키오스크 주문하면 번호 입력하라고 나와서 썼는딩

[익인9]

그거 거동 불편한사람들 쓰는건 맞는데 그냥 평범한 사람들한테도 한번 써보시겠어요? 라고 직원들이 홍보하고 그래

[익인9]

많이 쓸수록 점수 반영되서 좋다고하더라 그래서 안바쁜 시간대에 키오스크옆에 직원들 서서 홍보하고 그럼

[익인10]

몇년전부터 잇었는데... 이제 알앗구낭

[익인11]

옛날부터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