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못해준거 전애인이고 고생한거 노력한거 다 난데 자기는 무슨 세기의 사랑을 했던 것처럼 굴어 ㅋㅋ.. 내 몇년은 전부 다 너였어 너한테 나는 나쁜 사람이겠지만 난 계속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거야.. 이러고 있다 진짜 당연함 나는 좋은 사람이고 상대는 아니니깐 화내는 나만 또 나쁜 사람이고 욕 먹으면서도 상대한테 좋은 말만 해주는 본인은 사랑꾼,, 이러고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안 좋아 진짜 마지막에 봤을 때 쌍욕 안 한 게 내 평생의 한일거야 진짜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