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3 09.08 10:1074199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3 09.08 17:285701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831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330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371 0
먹는 콜라겐 효과잇나 모르겟어4 09.08 02:25 87 0
정신병으로 공익인거면 대외적으로는 그냥 다른 사유로 둘러대 보통은?1 09.08 02:25 23 0
초록글 결혼 관련된 거 제목만 봐도 빡쳐서 누르지도 않아11 09.08 02:25 60 0
귀여운 게 잔뜩1 09.08 02:25 36 0
리들샷 1일차 .. 굿이다....... 10 09.08 02:25 434 0
일본 학교는 수학여행 코스를 학생들이 계획하나?? 3 09.08 02:24 26 0
이성 사랑방 키스 진짜 개잘맞는 남자 vs 성격 진짜 개잘맞는 남자13 09.08 02:24 256 0
우리아빠 진짜 왜이럼6 09.08 02:24 6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옷 못입는데 내가 사줘도 되나3 09.08 02:24 69 0
26살 21살 연애 무슨 생각 들어?38 09.08 02:23 286 0
대화가 자칫하면 잘못흘러가서1 09.08 02:23 40 0
여친 관련해서 성고민.. 있는데 마방에서 들어줄수있냐3 09.08 02:23 101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밥 값 9만 나오면 더치페이 할수 있다 없다?6 09.08 02:23 1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반지 맞추면 믿음이 생기지않아?4 09.08 02:23 146 0
큰가슴 안만져봐서 모르겠는데37 09.08 02:23 621 0
토할까1 09.08 02:23 42 0
다이어트 시작한 계기 09.08 02:22 22 0
남자들 여자 키가 자기랑 똑같거나 조금 더 크면2 09.08 02:22 50 0
다들 안친한데 친한척 하는 상황도 많아??4 09.08 02:22 28 0
열받어(어떻게 생각해?)15 09.08 02:22 36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4 ~ 9/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