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잡담] 처음 포장해본건데 나름 괜찮지..? | 인스티즈

이게 메인은 아니고 주된 선물은 현금이긴한데😅

그래도 정성이라고 생각하고 봐주려나 (5분컷이긴 했지만..)



 
익인1
포장지에 감쌌으니 포장은 맞긴 하네요^^
2개월 전
글쓴이
다이소에서 꽃포장지라고 팔길래..ㅠ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11 10.19 10:5373741 1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011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116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66 10.19 18:289736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39 10.19 20:0813951 0
친구 결혼식가는데 옷 둘중에뭐입을까 32 10.19 07:56 654 0
대학생때 만난 친해진 친구 부모님 장례식 가?13 10.19 07:55 287 0
운동은 안할수록 힘든거같아.....2 10.19 07:55 104 0
오늘 날씨 패딩조끼 입고 나가도 될까? 10.19 07:55 26 0
크림 어그 아무리봐도 좀 이상한데5 10.19 07:54 1002 0
카페알바하면서 커피마셔버릇했더니 그만두고나니까 맨날 사먹는다.. 10.19 07:53 22 0
02년생인데 중고시절에 살색 스타킹 아예안되서 거의 맨다리로다님3 10.19 07:53 317 0
드라마 안끝난거였네 언제끝나냐 10.19 07:51 39 0
영어공부 10년동안하면 아주 잘해질수 있어?1 10.19 07:51 47 0
신입익 어제 퇴사하면서 부장님한테 감동받은 거•••6 10.19 07:51 1045 2
아 오늘 꿈에서 엄마가 00아 일어나 6시 46분이야3 10.19 07:50 396 0
백수면 3시간자도 일상생활 멀쩡히 할수있을까?1 10.19 07:50 36 0
아 진짜 배출을 못하니까 속이 너무 더부룩하다ㅠㅠ 10.19 07:49 17 0
개발/코딩 프엔/리액트 개발자익 있어? 로그인 가입 어플리케이션2 10.19 07:49 133 0
인스타 보면 챌린지랍시고 공공장소에서 찍는데 1 10.19 07:48 178 0
일반인이 해킹을 왜 당하나했는데 진짜 당한 사람이 있더라1 10.19 07:48 121 0
운동하고옴 10.19 07:48 26 0
나 오늘 남친 집에서 처음으로 1박하는데 저냑 뭐 먹는게 좋을까 추천 .. 4 10.19 07:48 23 0
지친다 왜 이렇게 일찍일어났을까 10.19 07:46 42 0
서울 자켓 도톰한거 입으면돼? 10.19 07:4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08 ~ 10/20 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