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그동안은 화해 했었는데 이번엔 못할듯 둘다 엄청 화남



 
익인1
또 화해할거야 맛난 거 먹으면서 속상한 마음 진정시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97 9:4660956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24 10:5346405 8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9225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533 15:472518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7 10:2328343 1
트위터 사진 저장항때 밑에 카톡 어케ㅜ꺼 제발 5 0:59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좋아하면 아무리 피곤해도 더 노력하게 되지 않아..?5 0:58 155 0
직화로 구운 불닭 먹고싶다... 0:58 21 0
홀 땅에도 등급이 있다는걸 첨알2 0:58 43 0
이성 사랑방/ 이거 어장당한 거야?7 0:58 165 0
인스타는 ㄹㅇ 없는게13 0:58 401 0
호주익있어?3 0:58 32 0
하이웨스트 입다 로우라이즈 입으면 불편해?1 0:57 20 0
레진 폰 케이스 골라주라💚13 0:57 118 0
찐 히키인거 티나는거 어떻게알수있어?3 0:57 65 0
닭발 주문할말(조건있음) 0:5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 애인 생겼네...7 0:57 234 0
확실히 운동을 해야 얼굴이 예뻐8 0:57 607 0
부모님한테 뭐라 말해야하는 지 고민 됨ㅠㅠ1 0:57 18 0
마라고추장찌개가 덜살찔까 라면이 덜 살찔까 0:57 14 0
중딩때 겁나 꼽주는 남자애있었는데3 0:57 28 0
손절한 친구 전남친이랑 둘이 보는거 이상하지 ..? 5 0:56 31 0
살짝 차에 부딪힌 사고도 후유증이 있는데… 0:56 22 0
나 초5때 어떤 학폭가해자가 잘못전화걸어서 펑펑울었음15 0:56 465 0
일반인이 누구나 짱예로 인정할 정도가 되려면2 0:5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