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점심시간꿀잠잤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11 10.19 10:5373741 1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011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116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66 10.19 18:289736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39 10.19 20:0813951 0
이성 사랑방 이 상태에서 계속 연락하면 썸인거지..?2 10.19 08:24 186 0
사촌 결혼식 하객룩 봐주라ㅠㅠ17 10.19 08:24 744 0
내 진로의 직업을 가진 직장인의 브이로그를 봤는데 10.19 08:23 444 0
세상이 억까하나... 10.19 08:21 60 0
원래 아이폰 잠금상태일때도 제어센터에 있는 어플은 쓸수있지않았나 10.19 08:21 20 0
회사에서 아침점심 공짜로주면 월급 반 이상 저축해도 되겠지? 10.19 08:21 22 0
다들 부모님이 좋아?5 10.19 08:21 66 0
내가 빡센곳에서 일하긴하는데 거기서는 일 못한다고 듣다가 다른곳 가니까 일 잘한다고.. 10.19 08:21 62 0
집이 너무 못 살면 자식들이 희생? 하기도 하지..?1 10.19 08:21 55 0
서울 오늘 반팔 입어도돼!? 열많아 인간이긴해1 10.19 08:19 48 0
지하철 길 찾다 움ㅋㅋ2 10.19 08:19 69 0
나 국정원에 이력서 냈었는데 내스펙으로 거길넣다니4 10.19 08:19 1214 0
몇년이나 지켜보고있었던거면 소름이다 어케 그러지 10.19 08:18 94 0
이성 사랑방 찬한 사친이랑 단둘이 자주보몈3 10.19 08:18 155 0
여름에 민소매 잘 입는 익들아4 10.19 08:17 77 0
이성적으로 안끌리는데 사귀어본 익 있어??3 10.19 08:16 61 0
카페인이 들기시작하면 몸이 늙었다는 뜻인가 10.19 08:16 23 0
원래도 좋았는데 나이 들수록 자매인거 너무 좋음,,, 10.19 08:15 49 0
푸딩 펜홀더 VS 게 펜홀더3 10.19 08:15 7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집착했다가 헤어지자해서 붙잡았던 적 있는 익?6 10.19 08:1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10 ~ 10/20 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