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9l 1

그런 의아함이 든다면 속사정까지는 공개 안하는 사이일거잖아ㅋㅋㅋㅋ

사실 양성이거나 레즈여서 여자친구가 이미 있을 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둬야돼 얘들아ㅋㅋㅋㅋㅋㅋ

추천  1


 
우동1
그럴가능성 엄청적을걸...
1개월 전
글쓴우동
적긴 적어도 로또 1등 확률보단 훨씬 많음....ㅋㅋㅋㅋ
1개월 전
우동2
맞아 '겠지' 하고 그사람을 그런식으로 그려낸다는건 상대한테 예의 없는것임...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우동
겠지... 는 여러모로 안좋은거 같애 너무 폐쇄적이야ㅋㅋㅋ차라리 열린 방향으로 '~는 아닐까?' 로 생각하는게 나은것 같음
1개월 전
우동2
아 맞네..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이런저런 생각도 못하니까 ㅋㅋ .. 맞네 맞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쌍방인데 좋아하는 티 안내는 사람있어? 8 09.08 21:442060 0
동성(女) 사랑동이들은 언제 처음 자각했어7 09.08 21:011011 0
동성(女) 사랑바이.. 5 09.08 18:011584 0
동성(女) 사랑원래 사람은5 09.08 09:591597 1
동성(女) 사랑짝녀랑 카톡 성향이 너무 다른 것 같아4 09.08 13:381487 0
싸우고 화해한 지 하루도 안 지났는데 또 이러는 여자친구21 02.08 23:30 11225 0
너네 이성애자한테 고백해본적있어? (게익도 환영)4 02.08 15:53 4988 0
1 02.08 09:28 1186 0
친구인지 사심있는건지 어떻게 구별할까7 02.08 08:27 4881 2
25살인데 오프 나가면 너무 늙은이 취급 당할까...?15 02.08 04:43 4814 1
여자친구 생일선물1 02.08 02:48 854 0
만약 이쪽 연애프로그램 출연 제의가 온다면 6 02.07 13:55 3163 1
연락텀 2 02.06 23:22 769 0
동들아 너네는 11 02.06 22:02 2180 0
이쪽 인스타 하는 동들은 애인이 싫다하면 비활성화7 02.06 16:22 2362 0
20대 중반이후가 되어서(늦게) 자기가 이쪽인거 안 둥들 있니?9 02.06 16:10 6337 0
왜 술만 마시면 너가 보고싶을까 02.06 01:25 1585 1
운동부였던 익들아 너넨 스킨십4 02.05 21:06 3446 0
레전드 퀴어물 2 02.05 08:21 2895 1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 👍1 02.05 05:36 1378 1
나 진짜2 02.05 00:38 1391 0
익들아 이거 무슨 감정이야?..5 02.04 22:27 2812 0
서운한 거 바로 말할까10 02.04 22:07 3191 0
현실적으로 오프나 번개를 해야 지인이라도 만들수있는데3 02.04 20:48 2925 1
지인 있는 동들아7 02.04 19:41 148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8 ~ 9/9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