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건물 외관 중시하는 나라라서 간판도 큰거 못달고 실외기 설치도 허가받기 어려움. 테라스에 빨래널면 이웃이 신고하기도 함. 지하철때문에 생기는 커다란 환풍구도 가짜로 창문이랑 있는 판떼기 건물 세워서 안보이게 만들정도임. 그리고 무엇보다 안! 더! 워!!!!!!
아침저녁으로는 긴팔입음.
오늘만 최고온도 30도 넘어갔지 어제는 25도, 낼모레도 26도 이렇고 습도가 높지않아서 체감은 더 내려감.
지금은 17도야...
에어컨 말고 북한으로 얘기한거나 개노잼 개막식으로 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