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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끔찍한게 뭐냐면

센터에 애기들 장난감이랑 책들이 개많았다는 거야

다 큰 나도 정신 나간 채로 이곳저곳 체취하고 약도 한 스무개는 받아먹고 울면서 집 왔는데…



 
익인1
아 미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심 너무 맘아프다.. 쓰니도 응원할게!!!!!!!!!!!!!!! 개쓰레기범죄자놈 감옥에 쳐박히길!!!!!!!!!!!!
1개월 전
익인2
진짜 끔찍하다... 범인은 잡혔어?
1개월 전
글쓴이
잡혔오 몇 달 전 일인데 어제 딱 형사님 연락 와서 생각나서 써봤어..
1개월 전
익인2
이걸 이제 봤네 그나마 다행이다🥺 잘 극복해내고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1개월 전
익인3
가해자 ㄱㅅㄲ... 얼른 집 들어가서 푹 자고 쉬자...
1개월 전
익인4
진짜... 뭣같은 세상이다 진짜로 가해자 평생 고통받다가 죽길
1개월 전
익인5
쓰니야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맘 잘 추스리고 푹 쉬길 바래 남한테 상처 입힌 사람은 열배로 돌아온다 이거 진짜야
1개월 전
글쓴이
나 괜차나!! 지금은 화만 조금 남은 상태야 거마워어
1개월 전
익인6
헐 안정제 먹는거야?? 그 xx 꼭 잡혔으면 좋겟다!!
1개월 전
글쓴이
사후피임약이랑 나머지는 다 항생제들이라고 했던 것 같아 진짜 약 개많이 줌
1개월 전
익인7
헐 이게 무슨 일이인ㆍ.....
1개월 전
익인8
성범죄 피해자 옷들 전시해놓은 박물관에 아동복 겁나많았음
1개월 전
익인9
.,........................하욕나온다 ..
1개월 전
익인10
아 다 손이랑 고추 지져버려 성고문해서 잠도 서서 자게 해야함
1개월 전
익인11
아이구 쓰니야 울지마 경황없었을텐데 대처 너무 잘했어 개 같은 넘 지옥에 떨어지고 천배만배 돌려받을거야 암생각말고 좀 자고 쉬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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