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6 10.19 10:5379395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1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901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2 10.19 18:281127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68 10.19 20:0819532 0
이성 사랑방 썸은 아니고 그냥 혼자 나 좋아해서 1 10.19 11:47 65 0
생각나면 퇴근했는데 아이디어 내러 회사로 돌아가는 사람있어? 10.19 11:47 11 0
학교에 오긴 왔는데..아무것도 하기 싫다.. 10.19 11:47 22 0
보통은 편의점 김밥 한줄 삼김 하나 먹으면 배 차지않아? 10.19 11:47 14 0
약속 미룰지 말지 고민이야 10.19 11:46 9 0
기동카 같은 버스 타면 안돼????? 10.19 11:46 7 0
할머니집 완전 시골인데 여기도 몇년사이에 카페 엄청 생김 10.19 11:46 14 0
와 나 여태까지 오늘 목요일인 줄 알았음;.;.; 3 10.19 11:46 51 0
옆 에서 말 해주는 조언 같은거 해 주는 사람이 없는거는1 10.19 11:45 17 0
재경관리사 공부해본 사람 혹시 있을까?3 10.19 11:45 27 0
4개월 강아지....말못알아듣는거 정상이양???4 10.19 11:45 125 0
내인생이 싫다..2 10.19 11:45 29 0
청색이 무슨색이야?2 10.19 11:45 18 0
스팀청소기쓸때 피존 넣으면 호흡기에 안좋지않아?2 10.19 11:45 41 0
모닝똥 싸는데 굳이 와서 구경하는 댕댕이 어떤데 10.19 11:44 41 0
다들 전쟁 안불안해?12 10.19 11:44 345 0
오늘 아점은 뼈해장국이다 10.19 11:44 12 0
다들 소변 보고나서 휴지 씀?37 10.19 11:44 816 0
이따 2시 결혼식인데 하객룩.. 괜츈?40 28 10.19 11:44 707 0
여친 귀걸이 선물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10.19 11:4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0 ~ 10/20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