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누가 손자는 자녀라는 뜻이라서 자식의 자녀니까 남자 여자 둘 다 부르는 거다 이래가지고



 
익인1
웅 맞아
1개월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1개월 전
익인1
밑댓 말대로 보통 손주라고 통칭하고 손자 손녀로 구분하긴 하지
애초에 손주 자체가 손자의 방언이었긴 한데

1개월 전
익인2
손주가 둘다 쓰는거고 손자 손녀 이렇게 성별에 따라 부르는 거 아니었어...? 처음 알았네
1개월 전
익인4
원래 표준어는 손자였어.
여자가 미천하여 껴주지 않았단 낭설이 있는데 그건 아니고, 애초 촌수를 구분하는거니까..

손주로 대체 되고 있는건 얼마 안됐음.

1개월 전
익인3
ㄴㄴ손주
1개월 전
익인4
맞음. 아들 자 글자라고 해서 다들 남녀성비만 생각하는데
딱히 구분하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다고 들었음.
애초 일본에서도 남녀 구분 안하고 아들 자가 어린이란 뜻임.

1개월 전
글쓴이
오오!!
1개월 전
익인6
다 통틀어서 손자 손주 둘다 쓰는데 손자라고도 많이 함
1개월 전
익인7
손주= 둘 다 손녀=요자 손자= 남자 이렇게만 알고있었는데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원래 표준어는 손자가 맞음.ㅎ
이상하게 조선 후기인가 근대인가부터 손주라는 말이 대체되고 아들이냐 딸이냐 구분하기 시작했다고 들었어.
아들 자 가 남자애만 뜻하는 단어가 아니었음.

1개월 전
글쓴이
대박 하나 또 알았다 익아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47 1:0620971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12 09.08 20:574571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42 9:1510632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40 10:352718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821 2
살면서 라면 한 종류만 먹을 수 있다하면 무슨 라면 선택할거야?20 09.06 03:56 128 0
입술 두꺼우면 귀여운 것보다는 섹시한건가?? 1 09.06 03:55 60 0
내가 병원에서 부당대우 받아서 국민신문고에 올렸는데4 09.06 03:55 101 0
ㅈ댓다 겨우 밤낮 바꿔놨는데 배고파서 잠안옴2 09.06 03:55 26 0
촉인 등장40 09.06 03:54 1089 0
돈 몇푼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한테1 09.06 03:54 78 0
이 사람 진짜 너무 잘생기지 않았어????30 09.06 03:54 532 0
나 몸무게 변화 대박임ㅋㅋㅋ 63-49-64-46-52 과정 진행중1 09.06 03:53 67 0
남친이 생긴다면 나한테만 다정했으면 좋겠는데 1 09.06 03:51 34 0
아 옷사고싶은데 돈없어1 09.06 03:50 34 0
걱정과 관련된 부정적인건 끌어당김이 안통하는거같애2 09.06 03:49 62 0
난 여자가 너무 좋아4 09.06 03:48 91 0
일곱시 반에 일어나야되는데 클낫네 ㅋㅋ2 09.06 03:48 64 0
옷 입는거 스트레스다… 가을에 뭐입지 09.06 03:47 32 0
이시간에 돌돌이돌리는 윗집...18 09.06 03:47 233 0
돈 없어서 배달도 못 시켜먹는 인생 ㅠㅠ 7 09.06 03:47 47 0
나 눈 진짜 개애애애ㅐ높은데 ㅋㅋㅋ4 09.06 03:47 148 0
나 걔랑 사귈까 말까1 09.06 03:47 51 0
야식으로 떡볶이 시킬건데 리뷰이벤트 머 받을지 골라줘ㅎㅎ6 09.06 03:45 78 0
정신과 상담 무슨 말을 해야할까? 4 09.06 03:45 41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42 ~ 9/9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