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욱신욱신이 아니라 한번 꽉 움켜쥐었다가 풀리는 느낌
숨이 막 쉬기 어렵고 버겁고 식은땀도 나고 긴장도 하게 되더라
공황인가 싶다가도 심장이 아픈데
뭐지?
주원인인 상사가 사라져야만 내가 살 수 있을 거 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