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9245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8 09.08 20:57288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609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3 09.08 15:5015523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9 1:061998 0
이성 사랑방 건강한 사람이랑 연애하면 이런 느낌인가봐9 09.06 23:00 708 1
이성 사랑방 애인 생활패턴 너무 나태해ㅜ 헤어지는 수밖에 없나? 5 09.06 23:00 118 0
나 앞모습은 예쁜데 옆모습 좀 호모에렉투스같음 09.06 23:00 30 0
나 일부로 우울증 검색해서 글마다 댓글 달아3 09.06 23:00 73 1
머지 갑자기 정전됨 09.06 22:59 14 0
근데 어차피 의료계 다시 회생 불가 아님? 09.06 22:59 32 0
겨울에 다들 장갑 잘 껴?3 09.06 22:59 19 0
누가 줘서 이거 첨 먹는데 ㄹㅇ 맛있네2 09.06 22:59 53 0
익들아 페리카나 양념 맛있옹??9 09.06 22:59 23 0
이성 사랑방 정병 있는데 헤어지고 정병 심해진 익 있오? 1 09.06 22:59 35 0
국내 비행기 탈 때도 짐검사해?8 09.06 22:59 29 0
가을옷 다들 삿니?2 09.06 22:59 50 0
인스타 차단하면 그 사람이 내 계정 못 봐?? 6 09.06 22:59 35 0
의료 파업있잖아 나 아직 잘 모르는게 많은데 알려 줄 사람..!10 09.06 22:58 186 0
진지하게 지금 세대 초중딩들 성인되서 어떻게 행동할지 걱정됨4 09.06 22:58 32 0
뭉순임당인데 몽순임당으로 아는사람 많음 09.06 22:58 48 0
나 졸업학점만 들을까 3 09.06 22:58 15 0
그냥 크록스 있는데 하나 더 살까말까1 09.06 22:58 13 0
166/53이면 어떤거임18 09.06 22:58 111 0
다이소 어플 쓰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8 09.06 22:58 70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0 ~ 9/9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