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겨자소스 간장소스 다넣고 섞어서 겅 먹으면 돼? 다른거없이? 아님 밥이랑 같이 먹는건가?



 
익인1
밥에 올려서 김에 싸먹어
1개월 전
익인2
우선 그냥 먹어봐 난 항상 그냥 먹었어ㅋㅋ
1개월 전
익인3
난 그냥 먹거나 김에 싸서 먹엉 밥이랑 먹으면 너무 따로놀아서…
1개월 전
익인4
다넣고 젓가락으로 계속 저어 그다음에 방금한 뜨끈한 밥에 명란젓마냥 조금씩 올려먹으면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31 1:06201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8 09.08 20:574498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8 9:159766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36 10:351961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761 2
이성 사랑방/ 질투나는 상황 하나씩 말하고 가자1 09.06 06:20 184 0
고지혈증 약 먹고 있는데 자몽이 너무 먹고 싶어...2 09.06 06:19 119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이라면 어디까지 가능?6 09.06 06:18 1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들끼리 외모 칭찬해주기로 했는데2 09.06 06:18 126 0
만원지하철 개싫다3 09.06 06:17 27 0
니네가 다니는 학교는 네임드 였어?1 09.06 06:17 26 0
연봉20억인데 익들보다 20cm작음6 09.06 06:16 272 0
하 근데 원래 어딜가든 뒷담은 많이 해..?2 09.06 06:16 158 0
겨드랑이 털 별로 없는데 레이저 추천해? 2 09.06 06:15 22 0
남친이 내가 돈번다는 이유로 일을 안하면8 09.06 06:14 103 0
요즘 진짜 눕기면 하면 잠드는디 1 09.06 06:11 27 0
응가 얘기라 좀 더럽거든? 내가 어제 과자먹고 잤는데 09.06 06:10 26 0
티켓사기 돈 못 받겠지.. 2 09.06 06:08 30 0
와 이제 여름 끝났구나 이 시간에도 많이 어둡네8 09.06 06:06 395 0
이따가 걸어서 30분거리 가야하는데1 09.06 06:06 49 0
뼈찜이랑 뼈해장국이랑 비슷한 맛이야?3 09.06 06:05 68 0
레디백 색상 골라줘 !!!! 1. 아이보리 2. 핑크10 09.06 06:04 520 0
아빠가 회사물려받으라그러면1 09.06 06:04 130 0
새삼 이 세상은 유한하구나6 09.06 06:03 333 0
당근 거래 약속취소 킹받네 09.06 06:03 2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30 ~ 9/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