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기독교 부전공하면 취직할때 좀 그래?



 
익인1
에바 다른거ㄱ
2개월 전
익인2
나쁜지는 모르겠는데 도움은 1도 안될듯
2개월 전
익인3
교회에서 일할거면 해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690 10.20 16:0951919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91 10.20 15:0460128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79 10.20 13:0672021 14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72 10.20 10:5058956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2 10.20 19:3311026 2
속눈썹 빠지면 다시 그 자리에 자라나나? 10.18 09:14 10 0
살 빼니까 다들 홀쭉해졌다고 얘기해준다 헤헿 10.18 09:14 16 0
프로틴 맛 안나는 다이어트 쉐이크 있을까?2 10.18 09:14 34 0
오늘 한강 사람 없겠지1 10.18 09:13 57 0
🙂오늘 할일😗2 10.18 09:13 47 0
턱 마사지? 효과 있나봄!!!!2 10.18 09:13 43 0
기본티 (엉덩이까지 오는)에 크롭 후드집업 입는거 이상하늬? 10.18 09:13 14 0
컴포즈 일하는 익들아 제발 ㅜㅜㅜ 10.18 09:13 26 0
보통체격인데 얼굴이 크고 광대 사각턱인 사람🥲 1 10.18 09:12 59 0
방금 내 성격 중 거슬리는 부분의 이유를 안 것 같음3 10.18 09:11 299 0
요즘 내 알고리즘 쥐롤라랑 곽범..... 빵송국으로 가득참5 10.18 09:11 47 0
짝남이 오늘 소개팅 간다는 데 포기해야하나..ㅠㅠ2 10.18 09:11 195 0
나 면스하러 충청도에서 서울가는데 한명 나감.. 10.18 09:11 26 0
일주일 째 한쪽 다리가 너무 아파서 절면서 덜어다니는데 어디 병원 가야해??2 10.18 09:11 35 0
아 올리브영 선물하기 수락 후 취소 시스템 빡치네 10.18 09:10 23 0
어제 애착인형 세탁하기 잘했다 10.18 09:10 2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호텔에서 티비만보는 이유가 뭐야9 10.18 09:10 277 0
애니 보면서 외운 대사 하나44 10.18 09:10 928 0
출근한지 한시간 밖에 안 지났는데 왤케 배고프지 10.18 09:10 21 0
청소기는 다이슨이야?? 4 10.18 09:09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2 ~ 10/21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