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이거 봐줘야항



 
신판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소음 훈련이지만 경기 중에 바로 옆에서 저런 스트레칭 물구나무 서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ㅠㅠ
3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정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53257 1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2 11.09 19:4912461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66 11.09 20:074184 0
야구다들 웃수저인 선수 누구라고 생각해?54 11.09 11:274633 0
야구 기아 프런트 개 이상해 이건 또 뭐임 43 11.09 15:2316068 1
당근 암표 신고중~2 10.04 22:55 158 0
장터 (나) 1차전 3루 레드석 <-> (익인) 1루 네이비~레드 아무데나 교.. 10.04 22:53 38 0
장터 준플옵 1차전 2차전 1루 단석이나 2연석 구해요!!! 10.04 22:47 34 0
내일 외야도 입장 2시간 전부터 맞아?? 10.04 22:46 32 0
2024 두산 628회로 144경기 체제 역대 최다 투수교체12 10.04 22:45 412 0
암표상들 6 10.04 22:42 177 0
내가 보기엔 솔직히 택연선수 혹사문제나 이승엽감독 평가해달라는거나 8 10.04 22:42 315 0
아 지인도와준다고 오늘 4천번대받아서 10.04 22:35 218 0
야구방이 일상 연예 이슈 말고 각 주제별 방중에는 제일 커보이는데 맞을까??🤭2 10.04 22:33 173 0
야구인들이나 스포츠기자들이나 김택연 고졸신인인데 10 10.04 22:33 464 0
롯데는 윌커슨은 고민중인듯15 10.04 22:26 580 0
낼 두시 날씨 어떠려나 10 10.04 22:23 153 0
양심이 죽어버린 암표상 근황9 10.04 22:23 586 0
마플) 65이닝 정도가 혹사라 하긴 애매하지 않아..?42 10.04 22:22 4569 0
장터 2차전 3루 단석 양도 10.04 22:21 95 0
포시 맞아서 폰 잠금화면 바꿔봄8 10.04 22:21 236 0
나 지류 되는 줄 모르고 냅다 예매했는데7 10.04 22:15 341 0
장터 마지막으로 글 올릴게!3 10.04 22:07 321 0
장터 1차전 1루 내야 양도 받아요ㅠ 10.04 22:06 55 0
뉴비인데 ㅜ ..원래 야유하는게 좀 당연한문화야?31 10.04 22:00 6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00 ~ 11/10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