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급속도로 커지면서 작년부터 직원 20명은 더 늘었는데 대표님이 젊은 감각이 중요하다면서 다 20대 초반~ 많아봐야 20대 중반으로 뽑았거든.
근데 진상도 이런 진상들이 없음......걍 우연히 이상한 애들만 들어온 가능성도 높다만, 인사팀 보는 눈이 얼마나 거지같아야 이모양인지 모르겠다; 걍 일을 못한다가 아니라 어디서 듣도보도 못 한 이상한 사고 줄줄이 쳐놓고 사고친 거라는 자각도 없어서 되려 왜 자기들한테 뭐라 그러냐고 회사에 항의해가지고 회사 분위기 개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