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이다 뭐다 소리 듣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임 나는 A컵 이하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진심으로 ...
가슴 크면
1. 옷태가 전혀 안나고 승모근 두꺼워짐
2. 꽉 잡아주는 스포츠 브라 입었을 때 아니면 달리기 못함 가슴 출렁거리는 거 엄청엄청엄청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아파 아픈 것도 아픈 거고 여기서 더 쳐질까봐 팔로 가슴 지탱하고 뛰어야 함
3. 가슴쳐짐 진짜 심해서 거상수술 생각중.. 이성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 전혀 없고 내가 내 몸을 봤을 때 너무 스트레스라
이 단점 세 개 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그외 가벼운걸로는 맨날 먹을거 가슴 위에 흘리고 크로스백 가슴골로 오면 너무 부담스럽고 등등
너어어어어어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겟다 가슴 작은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