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첫 방문했을 때도 난 먼저 도착하고 엄마가 아직 안와서 기다리다 직원이 어머니 언제 오시냐고 계속 물어봐서 전화해보니까 20분정도 걸린대서 전달했는데 예?;20분이요?;이랬음.. 말투가 딱 땀땀 있는 띠꺼운 말투... 늦은 건 잘못이지만 헉 20분이요?? 이것도 아니고 진짜 엥?ㅋ;20분?;이 느낌...그래서 그냥 먼저 진료보러 들어갔는데 내가 일찍 도착했던거라 잠깐 기다리다 제시간에 들어간건데 지네들은 뭐 제시간에 봐주지도 않고 20분정도 진료의자에 앉아있었음...ㅋ 그러고 이것저것하고 계산하는데 다음부터 늦으면안돼요ㅋ; 또 이말투로 말하고 우리엄마한테도 말투 자꾸 저런식으로 해서 나와서 엄마가 쟤는 항상 저런다고 욕함..ㅠ(원래 엄마가 먼저 다니던 치과) 그러고 두번째엔 없다가 오늘 갔는데 저 여자 있었거든? 근데 다음 진료 예약하는데 다음에 올 때 결제 필요한 줄 알고 엄마 나오시면 같이 정해도 될까요...? 이랬는데 에?ㅋㅋ어머니 필요없어요~ㅋㅋ 진짜 이말투로 말함. 아니 결제하는 그건지 내가 어떻게 알아 설명해주면 되지... 그래서 혼자 날짜 정하고 시간 언제 되냐해서 아무때나 상관 없어요! 이랬는데 10시?ㅋㅋ 이래서 아(되나 생각 2초하다가)네!!이랬는데 넘 이른가?ㅋㅎㅎㅋ 이난리 시바 진짜 미1인줄 알았음...ㅋㅋ 사람 떠보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젤 버거운 시간 던져놓고 되나 안되나 테스트하고 있음.. 진짜얼척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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