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지금 현재 계획하고있는건 9월에 4박 5일 국내 여행이랑 겨울에 일본여행 (아직 며칠동안 갈지 안정함...) 인데 캐리어 사이즈를 어떻게 사야할까.. 24인치.??


 
익인1
보부상이야? 보부상이면 28인치나 30인치도 ㄱㅊ
크리스마스 때 도쿄 갔었는데 그때 30인치도 모자랬우 근데 난 짐이 진짜 많웅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한 보부상하긴하는데 28인치 막 어마무시하게 크고 그러진 않것지? 고민된당..
2개월 전
익인2
보부상이면 26, 28인치 정도? 근데 그 정도면 메이저 항공사 아닌 이상 무조건 수하물 추가 해야돼 무게가 그렇게 나옴
2개월 전
글쓴이
24인치면 많이 부족할까? 감이 안와서 ㅜㅜ 해외여행 마지막으로 가본게 초5야....⭐️
2개월 전
익인2
얼마나 보부상일지 모르겠어서 말을 못해주겠는데,, 일단 보부상이 가을겨울 여행 간다 하면 꾸역꾸역 넣어서 갈 수는 있어도 이것저것 사는 순간 올 때가 문제일 걸.. 나는 이번 겨울에 22인치 일본 가져가서 돌아올 땐 거기서 산 거 친구 캐리어에 넣었어 근데 이때도 내 캐리어 무게 초과라서 추가금 냄.. 보부상인데 저가항공사 타면 무조건 수하물 무게 추가 해..
2개월 전
글쓴이
흑흑 고마오ㅜㅜ 열시미 거민해봐야갯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38 10.19 12:3533467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89 10.19 18:2812181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89 10.19 20:0828676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57 10.19 23:2114293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39 10.19 21:079947 1
사과5박스 선물 받았는데 아파트 주민분들한테 나눠줘도 대겠지7 10.19 10:28 69 0
제주도 첨가는데 ,,, 10.19 10:28 50 0
층간소음으로 윗집이랑 삼자대면 할거같은데 녹음한거 사생활 침해로 걸리나?6 10.19 10:27 52 0
안산 사는 익 있어?4 10.19 10:27 22 0
클렌징밀크->클렌징폼도 화장 잘 지워져?1 10.19 10:27 23 0
그렇게 없으면 죽을듯 사랑해서 결혼하는데 왜 이혼을해?3 10.19 10:27 29 0
이성 사랑방 이정도 남자 현실에서 얼마나 있을까?14 10.19 10:26 326 0
탁센 레이디 잘 아는 사람 10.19 10:26 15 0
늘 바쁘게 살다보면 나쁜 사람이 되는듯3 10.19 10:25 51 0
나만 선크림 하나만 바르면2 10.19 10:25 22 0
피임약 먹는 익들 시간 언제로 함?8 10.19 10:25 32 0
제습기 이런 것도 짝퉁이 있나? 10.19 10:25 12 0
다들 점심 뭐드실 10.19 10:25 11 0
사주 봤는데 은근 잘맞는거같음 10.19 10:24 22 0
이거 진짜 공감이다 10.19 10:24 43 0
지금 25돈데 편의점 에어컨 틀어야하나?2 10.19 10:24 28 0
월급 적으면 적급을 안해야하나2 10.19 10:23 55 0
26살 대학생이면 돈을 모을수가 없나??20 10.19 10:23 301 0
모닝라면 🍜16 10.19 10:23 646 0
아빠 생일선물로 오쏘뮬 괜찮지? 10.19 10:23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6:06 ~ 10/20 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