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우리나라 부자들도 사용인이 있겠지만 운전기사 가사도우미가 일반적이지 않나??

재벌아가씨한테 오죠사마.이러면서 전담마크하는 집사가 실제로 있어???



 
익인1
일본이 서양 부러워해서 걔네 한때 서양식 귀족 작위도 가져다가 썼을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49 10.19 23:2145905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82 0:0114417 5
일상와 다들 허리 161 10.19 20:369911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16 10.19 20:2225811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8 10.19 23:0311504 0
내동생 어디아픈건지 친구가 하도 궁금해해서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8 19:53 33 0
이성 사랑방 Istp 어케 꼬셔?7 10.18 19:53 283 0
잇프피들 놀림 자주 당함?7 10.18 19:53 58 0
컴포즈 딸기라떼랑 딸기요거트스무디 뭐가 더 맛낭 10.18 19:53 16 0
눈 밑 지방재배치해야될 것 같은 눈두덩이?는2 10.18 19:52 21 0
노브랜드 마라맛 감자칩 맛있다!! 10.18 19:52 16 0
가방 살말해줘 2 10.18 19:52 29 0
직진금지차로에서 직진해서 끼어드는거2 10.18 19:52 36 0
근데 옛날말 틀린거거의 없지않아?4 10.18 19:52 39 0
미쳤다 진짜 전쟁 다가오는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ㅠ22 10.18 19:52 1724 0
찐따든 아니든 뭔상관이냐4 10.18 19:51 51 0
20대 초반인데 키 더 안크겠지?8 10.18 19:51 56 0
닭강정 먹고싶은데 시킬까말까 고민중..5 10.18 19:51 48 0
부업으로 할 수 있는 거 뭐 없나 10.18 19:51 20 0
돼지국밥도 담날 끓여먹어도 되나???2 10.18 19:51 12 0
진짜 허벅지살은 런닝이 답임2 10.18 19:51 53 0
퇴근하고 밥먹고 씻으면 8시야 이렇게 사는거야?7 10.18 19:51 71 0
퇴근하고 멀리 병원왔다가 지하철타고 집가는중인데 10.18 19:51 18 0
메리제인 슈즈 있는익들 어때?1 10.18 19:50 21 0
인스타 요즘 다들 스토리 잘 안 올린다19 10.18 19:50 9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32 ~ 10/20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