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61 10.19 22:3611639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익들은 저축 월 얼마나 해? 투자나 재테크 안 해? 30살에 모은 돈 3..102 10.19 20:0711425 0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46 10.19 20:228697 0
이성 사랑방/기타7년 사귄 전애인의 결혼소식.. 39 10.19 11:3620306 1
이성 사랑방완전 잘나가는 비제이 VS 훈훈한 9급공무원. 누가 좋아?40 10.19 14:298866 0
이건 그린라이트다 하는 행동은 뭘까? 2 10.19 13:35 91 0
이별 헤어지고 전애인이 내가 매달리니까10 10.19 13:35 337 0
애인이 카톡 프사에 내 얼굴 사진 올리면 기분 어떨거 같아?8 10.19 13:34 134 0
연애중 애인이랑 몇달간 헤붙하고 오늘 진지한대화했는데 다른여자12 10.19 13:33 231 0
지금 편의점 알바중인데 전종서 닮은 개이쁜 여자손님3 10.19 13:30 129 0
썸남이 담배 끊어보재..6 10.19 13:28 170 0
ㅋㅋㅋㅋ지금 애인이 손잡고 자고있는데 4 10.19 13:28 273 0
연애중 단점도 보듬어줘야 사랑아니야? 4 10.19 13:23 85 0
이별 헤어진지 3주찬데 마지막 할 말 하고싶어3 10.19 13:21 162 0
이별 안읽씹은 꼴뵈기 싫단뜻이야?2 10.19 13:19 118 0
요즘 헤어지는 커플들 많은 거 같아 2 10.19 13:18 156 0
썸이나 고백받은/고백한 썰 풀어줘4 10.19 13:14 160 0
이별 재회 카톡했는데 내가 너무 급발진했어? 18 10.19 13:14 425 0
연애중 오늘 애인한테 사랑받는다 느낀 거...... 10.19 13:10 167 0
이별 팔로워 목록도 보게되어서 차단박음2 10.19 13:09 134 0
연락 티키타카가 안되는데 뭐.. 어쩌잔거지..? 3 10.19 13:09 125 0
언제부터 연애 안정기일까? 5 10.19 13:09 106 0
이거 애인이랑 헤어져도 될만해???6 10.19 13:06 172 0
시간지날수록 더 잊혀지는 유형은 뭐야?2 10.19 13:02 99 0
이별 헤어진다는건 그사람을 평생 못본다는 의미였는데7 10.19 13:00 3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46 ~ 10/20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