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인터넷에 이거저거 검색하니까

실거주 2년 안하고 매도? 77퍼 세금으로 떼어간다.. 이런 얘기 있는데 그러면 얼마 못 받는거 아니야?????! (이것도 많은거 알아!! 근ㄷㅔ 원가격에 비해서!!)

다른 방법이 있는건가????



 
익인1
ㅁㅈ 바로팔면 세금많이떼 원가격이 5억안되는데 팔아서 세금내고 3~4억 남기면 많이남는거아닝가? 아니면 전세놔도돼
2개월 전
글쓴이
아 전세가 있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그럼 2년 동안 전세로 내놓고 이따 팔면 77퍼까지는 안 떼는거야??
2개월 전
익인2
2년 전세내놓으면 1억도 안됨 무주택기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573 9:4638555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98 10.18 23:4746911 2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18 1:244524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3064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17839 1
쿠팡 소분 많이 빡세? 15:08 12 0
3만보 걷고 구내염 남4 15:07 45 0
오히려 북한주민들은 전쟁을 원한다는데15 15:07 643 0
나 응ㄱ를 몇주째 못싸고잇는데 혹시 효과좋은 유산균 추천해 줄 거 있니..?5 15:07 44 0
원룸사는거 지겹다1 15:07 19 0
아 갑자기 혼자 프리미엄버스 타고 멀리 여행가고싶다 15:06 15 0
나 일하는 중인데 방금 손님이 다른 직원한테 물건 집어던지고 감;11 15:06 114 0
오늘 날씨 어때???1 15:06 46 0
얼굴만 안 노래지면 당근 맨날 하나씩 먹고싶다1 15:06 18 0
빈티지 니트인데 비싸지?..4 15:06 33 0
원래 드라이 클리닝 맡기면 보풀제거도안해주는거야? 보풀제거 하나도안됐네ㅎ2 15:06 11 0
나를 위한 향수 살껀데 뚜껑에 글씨 각인 할까 말까 15:06 10 0
입술필러 입꼬리필러 맞으러옴 개 무 서 워 ㅠ ㅠ ㅠ2 15:06 19 0
원ㄹ 회사나 모임에 재미없는 사람 한명씩 있나1 15:06 29 0
친구의 애인이 바람피는거 친구한테 익명으로 제보하고싶은데2 15:06 38 0
본인 인프피인데 사람들이 인프피 착하다고 하는거 이해안됨7 15:06 58 0
나랑 싸운 수강생이 보란듯이 내 앞에서 내가 잘못 가르쳤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 15:06 17 0
대학생 때까지 인생 노잼이었던 익들 사회 나가고도 똑같았어?4 15:05 30 0
이래 봬도가 맞지 않아?2 15:05 21 0
자갈턱 보톡스 맞은 익들아 효과 바로 나와? 아니면 언제쯤 나와? 15:0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7:42 ~ 10/19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