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응원가 안겹치게 부르기 시작 24 10.06 21:312453 0
롯데마플) 이럴거면 찐팬인 가수들 부르던가... 44 10.05 14:4315325 0
롯데롯자샘들아 야구는20 10.05 15:284338 0
롯데 너네가ㅠ 왜ㅠ 7등ㅠ이냐고ㅠ12 10.05 17:525183 0
롯데 덩덩희 신인시절 보구 가 12 10.05 21:391679 0
오예 야있날이다 !1 07.29 21:55 78 0
자티비 영상 보는데 진짜...4 07.29 21:27 1064 0
나 벌써 떨려1 07.29 21:23 108 0
우리팀에 성빈이가 많구나6 07.29 20:58 284 0
윤성빈이 잘했으면 좋겠어....2 07.29 20:48 171 0
ㅇㄱㅂㅈ 윤성빈 17 07.29 20:36 393 0
낮에 ㅎㅁㄱ틀드썰 있었네 12 07.29 19:45 3119 0
춘식이 생각보다 엄청 크다!!!! 5 07.29 18:06 546 0
지금 지수 공주님 경기중!!5 07.29 17:53 415 0
내일 제발제발제발제발 잘해줬으면 좋겠다.. 3 07.29 17:39 288 0
본인표출 실루엣 퀴즈 2탄❗️ 165 07.29 17:15 1369 1
에스더버니 머리띠 온라인 들어왔나봐 1 07.29 16:59 150 0
윤성빈 영상을 거꾸로 흘러가다가 항이팡이도 발견하다....2 07.29 16:46 140 0
퍼즐할래? 7 07.29 16:02 149 0
카톡 이모티콘 참지 못하고 샀다1 07.29 15:23 289 0
야늦날이라 심심해서 실루엣퀴즈 가져왔어👀 17 07.29 14:56 636 0
윤동이 만약에 주장 돼서 탈모오면 심는대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12 07.29 13:00 6143 1
오늘도 야있날이라니!!!🥳1 07.29 11:50 292 0
8/15 동행구해요..~14 07.29 11:47 915 0
우리예스 타율 1위 찍었네??!! 🥹9 07.29 10:35 15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4:12 ~ 10/7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