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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7l

나 도망쳤더니 살것같아

솔직히 사람들 인식 안중요한것도아니고

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자존감 떨어졌던거거든 ㅜㅜ



 
익인1
몇학년때 그만두ㅏㅆ어..?
1개월 전
글쓴이
3학년때!
1개월 전
익인2
간호학과 인식이 안 좋아? 왜 그러지
1개월 전
글쓴이
음..그냥 공부못했단 인식이 있잖아ㅜ
1개월 전
익인3
대학을 옮긴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응 옮겼어 사범대로 ㅜㅜ
1개월 전
익인3
나중에 개같이 후회하겠노ㅋㅋ
1개월 전
글쓴이
? 나는 훨씬 만족함 ㅎㅎ 지거국 사대라 인식도 ㄱㅊ고 가르치는게 적성에 더맞음 ㅎ
1개월 전
글쓴이
인생긴데 본인한테 적성에맞고 잘할수있는걸직업으로선택하는거란다
취직하나보고가서 안맞는일 꾸역꾸역하다 피볼일있냐

1개월 전
익인4
공부 못했다는 인식으로 옮긴건 좀 의외네 대학 간판이 좀 낮았나보다..
1개월 전
글쓴이
지자유였어ㅜㅜ
1개월 전
익인4
근데 왜 ㅠㅠㅠ 충분히 잘했는데
지거국이나 인서울이 아니라서 남들이 얕봤나

1개월 전
글쓴이
학교자체는 그 지역내에서는 인식 좋았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나는 좀 힘들더라...
간호사돼서도 계속 그런 인식에 목맬것같았어...나스스로 못고치겠더라..
지거국,인서울 아닌것도 컸지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나이가 크게 중요한쪽 아니고 그냥 가르치는일로 옮겼어...임용못붙더라도 그냥 학원일하는게 간호사보다는 나은것같아
입방아에 너무 오르내리는직업인것같아 간호사는..

1개월 전
글쓴이
과감히 면허 포기했어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그런게있는지는몰랐네ㅜㅜㅜ 혹시라도 진짜 다시면허생각나면 그래볼게
알려줘서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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