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0l

돼지인거 누가 몰라,, 근데 140키로면; 진짜 오늘내일할거같은데.. 후계자 속보낸 것도 그렇고..



 
   
익인1
오늘내일 한지 오래됐엉 속보는 우리나라에서 낸거지 북한에서 낸거 아니얌
2개월 전
글쓴이
웅 우리나라에서 속보낸거 알아 ㅇㅇ 후계자랑 건강상태 기사 같이 낸거보면 찐 오늘 내일하나보다 한건디
2개월 전
익인1
속보는 걍 알아내면 바로 올리는거라 오늘내일 하는건지는 글쎄 근데 오래 살진 않을듯
2개월 전
글쓴이
후계자 김주애로 내정됐다는 첩보랑 140키로라는 정보 조합 자체가 걍 얼마 안남았다는걸로 추론 가능하지않나
2개월 전
익인2
오늘내일은 몰라도 장수는 못할거 같음. 60 넘기는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죽으면 어케되려나,,,
2개월 전
익인3
아 딸이 후계자 수업 듣는다는데 솔직히 딸이 후계자 역할 할수있겠냐고
그냥 돼지가 오래살면서 현상태 유지하는게 우리한테도 베스트라고 생각함

2개월 전
글쓴이
맞지맞지
2개월 전
익인16
딸 13년생이던데 후계자를 할 수 있는건가......??
2개월 전
익인4
140키로 되는 동악 얼마나 먹는거야 인민들은 먹을께 없어서 죽는다는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미친 돼지새기가..진짜 뭐하는거임
2개월 전
익인13
북한에서 뭘 먹길래 140까지 찌니 ㅋㅋ 뭘 수입해오는거냐 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140이여도 금방 그렇게 숨넘어가진 않음..한 150-160이상정도 되어야 걷지도 못하고 금방 죽을것 처럼 굴지 140은 충분히 약물로 조절 가능할듯
2개월 전
글쓴이
에휴 ㄹㅇ 망할놈아 망하지마~
2개월 전
익인6
그러길래 적당히 먹지
2개월 전
글쓴이
멀 그렇게 먹는거임 도대체..
2개월 전
익인7
오늘내일이 뭐야?
2개월 전
익인8
언제죽어도 안 이상하다는 뜻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요 뜻
2개월 전
익인7
아하 고마웡
2개월 전
익인9
책을 많이읽자
2개월 전
익인10
살까말까 한다고
2개월 전
익인11
후계자 나이만 봐도 ㅇㅇ

김일성이 김정일 후계자 교육 오랫동안 했는데
김정일이 김정은 후계자 교육기간 짧았음
그래서
지금이라도 후계 구도 잡아서 권력 승계 지장 없게 할려고 하는거

2개월 전
익인11
김정은 사망하면
북한에 쿠테타 일어날듯
김여정이 10대 조카가 권력을 잡는다고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2개월 전
익인11
세조가 단종
친 역사가 있지

2개월 전
익인14
40살도 안되지 않았음?
2개월 전
익인16
84년생 지금 만 40세
2개월 전
익인15
그정도는 아닐듯 기대수명은 짧을걸로 예상
2개월 전
익인17
빨리 가라 대지양
2개월 전
익인18
빨리 죽으라는 애들은 진짜 생각짧네ㅋㅋ 지금 정으니 죽으면 전쟁임ㅋ
2개월 전
익인19
ㄴㄴ 김주애 후계 확정은 예전부터 말 나왔고
김정은 자체가 후계자로 내정 -> 권력 승계까지가 너무 짧아서 권력이 불안정했었음ㅇㅇ 장성택 처형도 그때문
그래서 자기 딸은 안 그렇게 하려고 하는듯

2개월 전
익인19
물론 오래 못사는 것도 맞음 그러닠간 어린 딸내미 벌써 데리고 왔지
근데 그게 오늘내일한다는 아닌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38 10.19 12:3533465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89 10.19 18:2812025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88 10.19 20:0827649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55 10.19 23:2113521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37 10.19 21:078917 1
우울증 약 먹을까 말까7 10.19 12:34 33 0
이성 사랑방/ 내가 수액맞는 스토리 올리니까5 10.19 12:34 203 0
보증금500인데 가계약금 50넣으라는데 이게 맞아?3 10.19 12:34 21 0
장마 다시 온 기분.... 10.19 12:34 7 0
장기연애도 어떻게 연애했냐에 따라 다른듯 10.19 12:34 23 0
공부할때 강의 10분정도보고 10.19 12:34 19 0
새벽4시에 일어나서 알바 다녀오고 오자마자 장보고 장보고 와서 10.19 12:34 16 0
와 세탁기문에 손찧었더니 눈물나… 10.19 12:34 11 0
이거 차별이라고 생각해? 10.19 12:34 19 0
나 성격 좀 이상?한듯 남한테 인정받는게 싫어.. 10.19 12:34 13 0
도와줘ㅠㅠ축의금 계좌로 보내는데 걍 보내?1 10.19 12:33 11 0
이성 사랑방 얼굴이 신체 몸매가 뭐가 그리중요하노 7 10.19 12:33 104 0
모기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보자 10.19 12:33 9 0
익 들 아 💜 씨유에 마시멜로우 팔아? 편의점마다 달랑..?2 10.19 12:33 12 0
집에서 앉아있는 시간도 별로 없을 정도로 집안에서 진짜 자주 움직이는 사람 있어?1 10.19 12:33 14 0
한솥 김피탕 맛있어?? 10.19 12:33 9 0
아이패드나 폰 완충됐는데도 계속 충전하면 안좋지?5 10.19 12:33 26 0
친한 친구 장례식장이면 어느정도 까지가?2 10.19 12:32 18 0
와 하루 밤새니까 뭔 3일 넘게 피곤하네....1 10.19 12:32 16 0
미대생인데 그림그리는 거 좋아하는 동기 거의 없음...22 10.19 12:32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