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1 09.08 17:2896323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07 1:061834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4 09.08 20:574360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28 9:158042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4 1:501499 2
지방 도시중에서 어디가 인프라 제일 좋아?4 09.06 12:37 74 0
덕질여행하려면 오사카가 나아 도쿄가 나아?3 09.06 12:37 38 0
인형 직구 괜찮지?4 09.06 12:37 23 0
로투스 아박 맛있어???1 09.06 12:36 21 0
머리 감은 지 24시간 됐는데 떡 딱히 안 졌으면 나가도 되겠지4 09.06 12:36 41 0
공복운동하면 살 무섭도록 잘빠진다하지않았움 ? ㅠ21 09.06 12:36 55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했던 사람과 만나는 중인데 나때문에 헤어지게 생김..61 09.06 12:36 33978 0
오늘 하루 쉬는 내게 점메추 좀 09.06 12:36 31 0
향수 지속력이 별로 안 좋은데 섬유향수 같은 거랑 레이어드 해서 뿌려도 되려낭?? 09.06 12:35 14 0
이성 사랑방 애인허리디스크 있는데8 09.06 12:35 151 0
직장 신입 4 09.06 12:35 74 0
인스타 비계 본계 스토리 실수 방지하는 법 없을까..2 09.06 12:35 26 0
뉴욕 기준 신입 연봉 7만달러면 적은편인거야?3 09.06 12:35 21 0
동아리 뒷풀이나 엠티 개총 등 하면 추가비용 돈 내??2 09.06 12:34 44 0
버스 넘어짐31 09.06 12:34 705 0
이성 사랑방 1년 쯤 되니까2 09.06 12:33 74 0
회사사람 퇴사하는데 울어본사람 있어??15 09.06 12:33 239 0
매일 이럴거면 나가 죽자라는 마음이랑 09.06 12:33 18 0
대만 여행 2박3일로 더 자주 가 3박 4일로 더 자주 가?4 09.06 12:33 140 0
인스타 스토리 숨김하면 겹지인이 중간에 공유해도 숨긴 상대방한테 떠? 09.06 12:33 15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12 ~ 9/9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