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같이 일하는 애가 진짜 개노답이라 우리끼리 몇번 얘기 했었거든
근데 걔가 드디어 잘렸단말임?
걔가 잘리고 나서 다른 애랑 얘기하면서 나 잘리고싶지 않다 거기서 일하고싶다 이랬대
그래서 다른 애가 근데 우리 다 너 노답이라고 생각했어 제일 유한 쓰니도 그렇게 말할 정도였음 이랬더니 걔가 단념했댘ㅋㅋㅋㅋㅋㅋ
좋은건지 나쁜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
티를 안냈을 뿐이지 나는 걔가 이제 잘린게 신기한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