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근데 이제 더 좋은 세대로 사고싶은 그런 마음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59 9:464543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5755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1325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09 10:5328878 4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385 15:479988 0
N년차 자영업자로 진상 확률 높은 경우2 14:51 78 0
이거 살까? 말까? 고민이야1 14:50 49 0
나이 먹을수록 외적관리 중요하다 느낌 3 14:50 41 0
익들도 남들 볼 때 자기가 콤플렉스인 부분 부터 보게돼? 2 14:50 18 0
전애인이 대기업 다니고 술담배 극혐하고 취미가 운동인 사람이었어서 그런지6 14:50 462 0
2-30만원대 목걸이는 뭐가 좋을까.?......3 14:50 25 0
아 키보드 스테빌 찰찰 거려서 너무 신경쓰였는데 14:50 14 1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소모하는 칼로리가 많아야 살빠져?5 14:49 140 0
이성 사랑방 자주보고 편한사이면 정말 이성으로 생각이 안들어?1 14:49 89 0
옷잘알익들아… 이 옷에 신발 뭐 신어야 할까11 14:49 47 0
카톡 단톡방 나가고 (이름없음)으로 바뀌었는데 이거 계삭한 거야? 14:49 24 0
나 12프맥 쓰는데 16 나오면 사야지 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생각 싹 .. 14:49 13 0
간장국수 해먹을까 알리오올리오 먹을까??4 14:48 21 0
이성 사랑방 나 이상형 무뚝뚝 과묵인데 뒤에서 잘 챙겨주는 사람이었는데 14:48 71 0
지금 닌텐도 스위치 사는건 좀 그렇지?7 14:48 109 0
상암에서 살면 힘든 점 14:48 47 0
나 손톱 많이 이상해 보이나??3 14:48 110 0
갑자기 자고 일어나니깐 귀가 막힌것처럼 3 14:48 20 0
난 중국 유학 간다는 사람 너무 이상해..72 14:48 3579 1
다음주 토요일 약속인데1 14:47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08 ~ 10/19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