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주 6일, 평일 7시 퇴근, 토요일 1시 퇴근…

통증의학과에 도수치료도 한다고 하면 ?!

우리 지역 보통 이런거같아서 ! 과 고민중 ㅠㅠ



 
익인1
저렇게 다하면 실수령 300은 거뜬히 벌고 지역마다 편차 조금 있을듯?
1개월 전
글쓴이
와 생각보다 훨 잘벌구나 ……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1개월 전
익인1
도수치료가 아무래도 커 도수치료하면 많이 벌던데 일반 루틴하면 저정도는 힘들어
요즘에는 루틴+메뉴얼 해서 200중후반대로 형성되어 있는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81 09.08 10:1082624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9 09.08 17:286869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04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8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9 09.08 20:5720686 1
볼만한 영화 추천해주랑!!! 유명한 영화 아무거나!!! 6 09.07 21:36 38 0
썸남 핸드폰에 트위터가 깔려있어7 09.07 21:36 57 0
나 키 160인데 다리보면 몇키로 같아? 28 09.07 21:36 231 0
💩파티 꿈꿔서 로또 만원어치 구매했는데1 09.07 21:36 81 0
자아아아아 드가자이거...개싫다1 09.07 21:35 16 0
배달원한테 전화로 폭언 들음…50 09.07 21:35 736 0
계곡 밤낚시갔다가 그냥 돌아옴4 09.07 21:35 19 0
남익들아 원래 그냥그랬던 여사친이 살빼고 이성으로 보일 수도 있오??4 09.07 21:35 40 0
익인들도 자기전 5시간전에 커피 마시면 심장쿵쿵대? 09.07 21:35 17 0
우리 언니 진셈으로 개객개ㅐ 더러움... 34 09.07 21:35 1057 0
엔프피 익들아 누가 너네 좋아하거나 관심있다하면 그 사람 신경쓰여??10 09.07 21:34 24 0
그 브라 싼곳 이름 머지..남자이름이엇는덱9 09.07 21:34 46 0
우리학교 유튜브 댓글에서 전쟁남 지금ㅋㅋㅋㅋ 09.07 21:34 137 0
이거 만화 진짜 꼭 봐야함18 09.07 21:34 739 0
이성 사랑방 썸을 짧게 탔는데..6 09.07 21:33 186 0
열나서 코로나키트 했는데 대박1 09.07 21:33 74 0
너넨 결혼할거야?? 25살이상익들만 대답해주삼32 09.07 21:33 242 0
핀터레스트에서 주운 익잡글인데 특이해서 저장함1 09.07 21:33 33 0
병원 사무직 일 하려면 뮤슨 자격증 있아애할까 09.07 21:33 23 0
이성 사랑방 사촌 결혼식에 애인 데려간다vs만다11 09.07 21:33 9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