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쪄 죽을 것 같아



 
익인1
헉 저녁에 야외러닝 가려구햇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0 09.08 17:2892023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48 1:061423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40389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5 09.08 16:389504 0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04 9:153601 0
퍼즐~1 09.06 15:01 44 0
얘들아 나 닌텐도 구매 PPT 만들건데 이유 좀 적어주라13 09.06 15:01 56 0
오가프 모자 유명해?? 09.06 15:01 16 0
땀 많은데 이번 여름 모자 쓰고 다녔더니 좁쌀폳발함 09.06 15:01 21 0
챗지피티 귀엽다ㅋㅋㅋ 09.06 15:01 29 0
크롭보다 기본? 살짝 긴 기장의 상의가 잘 어울리면 어떤 체형인거야??1 09.06 15:01 16 0
얘들아 나 9월 9일이 잔금치루고 입주하는 날인데3 09.06 15:01 44 0
쿠팡 알바 이제 안뽑아주지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9.06 15:01 77 0
무인양품 볼펜 진짜 좋지않아..? 09.06 15:00 36 0
남친 좋은데 너무자주삐지고 삐지면 항상 풀어줘야함14 09.06 15:00 66 0
길바닥 포교하는 사람들 천적은 젊은 진상 같음2 09.06 14:59 47 0
악 식당에 우산 놓고 왔는데 왕복 2시간임... 3 09.06 14:59 73 0
아 난 방구석 관상가들 왤케 싫지2 09.06 14:59 25 0
지금 나시 입고 나가면 좀 그런가?3 09.06 14:59 35 0
근로장려금 잘 아는 익ㅠㅠ 도와주세욥🥹🙏8 09.06 14:59 59 0
20대 중반 넘어가면서 이제 순수한 사랑은 못하겠다 했는데4 09.06 14:59 69 0
생리 시작을 안 한다 5일째...1 09.06 14:5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 중후반 연애하는 둥이들아8 09.06 14:59 275 0
수영 호흡 넘 어렵다.. 09.06 14:58 22 0
고양이도 냄새가 나..??14 09.06 14:58 11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20 ~ 9/9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