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142 10.19 23:5927561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40 10:5029658 1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96 12:011744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한 익들한테 궁금한거48 10.19 21:1723529 0
이성 사랑방많이 먹는 남자 vs 적게 먹는 남자37 12:067511 0
본인은 예쁜데 애인은 못생긴 둥이들 있어??18 10.18 19:53 293 0
진짜 할거 다 했다 ㅋㅋㅋㅋㅋ 10.18 19:53 107 0
Istp 어케 꼬셔?7 10.18 19:53 291 0
데이트 끝나고 나서 더 외로운 건 뭘까 2 10.18 19:50 65 0
연애중 익들아..애인한테 번따 당했다고 얘기 하는 둥 있어?8 10.18 19:50 131 0
목소리랑 웃음소리가 생각보다 큰 요소임2 10.18 19:47 254 1
썸남이랑 밤 산책 가는데 후드티 좀 그래?3 10.18 19:46 193 0
얘기하기 싫은 주제로 10.18 19:45 31 0
연애를 하는데 참 외롭군3 10.18 19:44 101 0
얘들아 연락 할 말 8 10.18 19:43 97 0
연락 빈도 신경 ㅂㄹ 안 쓰는 익들 있어?1 10.18 19:42 54 0
플러팅 지옥에 빠짐 5 10.18 19:39 380 0
이별 후폭풍 경험한 사람 있어?11 10.18 19:38 330 0
연애중 전화로 싸웠는데6 10.18 19:37 152 0
여익들아 쌍방 호감일때 남자가 그냥 질러주기를 바래??9 10.18 19:32 248 0
연애중 본인표출여태 연락없는데 먼저해볼까 9 10.18 19:32 141 0
30대들아 너네 사랑한다고 쉽게 말할 수 있어?6 10.18 19:32 144 0
내가보기엔 이성 엄청 꼬이는 해가 있는 것 같다4 10.18 19:30 249 0
썸타면서 싸워본적 있어?..6 10.18 19:27 232 0
너흰 말만이라고 좋다vs지키지 못할 약속이다 뭐야?15 10.18 19:27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0:38 ~ 10/20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