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부터 엄마랑 안살았는데 너무 안맞아
다른집 엄마들은 자식한테 고기를 구우면 구웠지
엄마는 고기 하나도 안굽고 접시도 물도 안따르고 가만히있음 나 다하게 함..
내가 잠깐 뭐해야되니까 고기 봐달라고 하기전까지 아무~~것도 안함
기분 나쁜티 팍팍내고… 고기봐달라해도 잘보는게 아님
엄마 기분 뭔지는 몰라도 기분 안좋은거같아서 풀어주려고 비위맞춰주면 더 심하게 날 하인부리듯이함
그래서 나도 열받아서 니가 공주야? 분위기 왜자꾸 망치고 싫은소리만 처해대는데? 그럼 왜온다했는데?
이러면서 따지면 (이렇게 세게말하는건 집안사정이있어 엄마가 지남친한테 성추행방관하고, 폭력방관함..바람피고 내앞에서 성관계함 어릴때 잠깐 불러서 지집데려가더니 ㅇㅇ)
그때부터 빌빌 김…… 정상인처럼 행동하고.. ㅋ
걍 대학졸업하면 버리려고 연락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