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나 어릴때부터 엄마랑 안살았는데 너무 안맞아

다른집 엄마들은 자식한테 고기를 구우면 구웠지

엄마는 고기 하나도 안굽고 접시도 물도 안따르고 가만히있음 나 다하게 함..

내가 잠깐 뭐해야되니까 고기 봐달라고 하기전까지 아무~~것도 안함

기분 나쁜티 팍팍내고… 고기봐달라해도 잘보는게 아님

엄마 기분 뭔지는 몰라도 기분 안좋은거같아서 풀어주려고 비위맞춰주면 더 심하게 날 하인부리듯이함

그래서 나도 열받아서 니가 공주야? 분위기 왜자꾸 망치고 싫은소리만 처해대는데? 그럼 왜온다했는데?

이러면서 따지면 (이렇게 세게말하는건 집안사정이있어 엄마가 지남친한테 성추행방관하고, 폭력방관함..바람피고 내앞에서 성관계함 어릴때 잠깐 불러서 지집데려가더니 ㅇㅇ)

그때부터 빌빌 김…… 정상인처럼 행동하고.. ㅋ

걍 대학졸업하면 버리려고 연락도 안하고



 
익인1
안 맞는 사람들 많아
쓰니도 안 맞으니깐 걍 따로 살아야겠다

2개월 전
글쓴이
이미 따로 살지
2개월 전
익인1
응 앞으로 쭉 따로 살고
가끔 만나는 것도 되도록 하지마.....
너무 고생많다

2개월 전
익인1
우리 엄마도 나를 부하직원처럼 부리는데 ㅋㅋㅋㅋ 그 이상 이하도 아닌듯...... 걍 자식으로서 애착이라기 보단 노후대책 창구쯤으로 보는 거 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39 9:464385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528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0395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199 10:5327236 4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356 15:478524 0
핫플 한복판에 살면 힘든 점 14:58 18 0
위내시경 몇살때 처음 받았오ㅡ어?9 14:58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제 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연락안되는데17 14:58 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거르라는거 대체 왜 그런거야?? 27 14:57 209 0
한창 다이어트중인데 생리전이라 식욕 미침 ㅜㅜㅜ 14:57 11 0
다리만 보면 몇키로 같아보여??? 4 14:57 121 0
173익 살 것들 봐줄 사람 어때 !!!!!!!! 1 14:57 30 0
여기 부분 블러셔야 쉐딩이야?4 14:57 55 0
니뽕내뽕 아는 익 .....먹고싶다18 14:57 27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카톡 하루동안 안읽기 가능해?5 14:57 127 0
바 오는데 산책하러 나갈까말까1 14:57 15 0
스타벅스 티라미수 어때?? 14:56 13 0
우리 아빠 뭔 난가 ???ㅋㅋㅋㅋㅋㅋㅋㅋ 6 14:56 356 0
키스젤리 맛있어? 어떤 맛이야? 1 14:56 17 0
흰수염달린 토토로 닮은 캐릭터 뭐지?3 14:55 22 0
보험료 두달 밀린거같은데 미납보험료 어케 내??1 14:55 19 0
얘들아.. 엄청 크게 나온 아기를 뭐라하더라? ㅠ 기억이 안 3 14:55 132 0
운전한지 두달 정도 됐는데 1시간 거리 혼자 갈 수 있을까? 14:55 12 0
이성 사랑방 남자 모솔 어케 꼬셔…?? ㅠㅠ5 14:55 166 0
이번달 30만원 썼는데 적게 쓴편이지?????? 14:5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50 ~ 10/19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9 18:50 ~ 10/19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