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외진곳이라 방송에서 창원 얘기나올때마다

깜짝 깜짝 놀람!!!!

내 구 본가인데 연예인들도많고 암튼 신기해



 
익인1
부산사람이라 아는데
창원은 대부분 다 알지 않나..? 아닌가

2개월 전
익인2
강릉 + 창원 = 강원도 아니었나?
2개월 전
글쓴이
???
뭐여

2개월 전
익인2
어딘지 몰라
2개월 전
익인3
이름은 들어봣는데 어디 위치하는지 몰라
2개월 전
익인3
충청도인가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익인3
아딘데
2개월 전
글쓴이
부산옆에!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너 구나 ㅇㅋ..

2개월 전
글쓴이
마창진~마산창원진해
2개월 전
익인4
외진곳이라기엔... 인구 100만명인데..
2개월 전
글쓴이
ㅠㅠ지하철이 아직없으니까
2개월 전
익인5
창원이면 솔직히 큰도시 축인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93 9:464839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6529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2931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30 10:5331986 5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425 15:4713266 0
주둥이 키 작은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ㄹㅇ 충격임57 16:04 2168 0
이재명 문다혜 문재인은 뭐 하나 빼먹지도 않고 조사하면서 김건희는 ㄹㅇ암것도 안하네..1 16:04 24 0
부산 광주 기차 생겼으면 좋겠다3 16:04 26 0
회사 그만둘까 말까 고민이다 16:03 38 0
나 돌발성난청인줄 알고 엄청 겁먹었는데.. 3 16:03 54 0
나 왜 그러지.. 16:03 19 0
집 잘살거나 있는집이면 간호학과 안보내?40 16:02 37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전번 외워?12 16:02 114 0
20대 전라도익들아17 16:02 296 0
반년 본 사이인데 3만원 깊티 쿠폰 ㄱㅊ? 16:02 12 0
20대 중반익들 친구한테 생일선물 얼마해?7 16:01 39 0
간호사 내려칠 시간에 간호학과 알아봐..15 16:01 323 0
요즘 격투기선수들은 말도 재밌게 잘해야하나봐 16:01 17 0
오늘 피티 그만하고싶다고 말하려는데3 16:01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첨에는 거의 더치하다가 점점 애인이 더 내는 건 6 16:00 15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디엠 16시간동안 안쳐보는건17 16:00 176 0
부모님 선글라스 사드리면 너희라면 어디꺼 사드릴래3 15:59 20 0
월세 20 아끼고 출퇴근거리 편도 30분 늘어나면 이사감?13 15:59 108 0
23살 대학생인데 옷 브랜드 추천해주세요...1 15:59 32 0
스마일라식한 익들아 수술하고 써클렌즈 낀적 있어?1 15:59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48 ~ 10/19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