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6 09.08 17:287595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1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4 09.08 20:572573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5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헤어질 각 나오는거지..?2 09.07 14:33 112 0
15일 저녁에도 차 많이 막히려나? 09.07 14:32 15 0
채식주의자들 ㄹㅇ 뭐 먹고살음..?? 🌿 💐2 09.07 14:32 19 0
자취방에 엄마아빠 다녀 가면 괜히 공허해짐 09.07 14:32 39 0
이거 성희롱 아님?45 09.07 14:32 723 0
블리치 재밌어???1 09.07 14:32 19 0
점심 골라주랑랑랑 돈까스 vs 짬뽕 vs 햄버거6 09.07 14:31 28 0
한식 신기하지않아!?1 09.07 14:31 18 0
카페 커피만 마시면 화장실을 엄청 자주 가… 왜 그러는 걸까? ㅠ9 09.07 14:31 335 0
부모랑 같이 사는 3~40대 익들아5 09.07 14:31 51 0
나진짜 비염 피부염 여드름 탈모 다 있음ㅋㅋㅋㅋ 09.07 14:31 27 0
해 안들어오는 집 살다가 해 들어오는 집 사니까 넘 좋움...1 09.07 14:31 18 0
16시이후에도 선크림 바르고 외출해?4 09.07 14:30 20 0
국립대 국장으로 전액 받다가 중간에 편입하면 양아치야?1 09.07 14:30 17 0
와씨 지금 꽈배기 너무 땡겨 09.07 14:30 16 0
알바하다가 대타 한 번도 안 해주면 비호감임?16 09.07 14:30 176 0
근데 번개장터 이래도 돼?33 09.07 14:30 225 0
🚨🚨🚨아이 부모를 찾는대!!!46 09.07 14:29 732 0
초콜릿 먹고 있어1 09.07 14:29 16 0
크림 검수 왜케 오래 걸려.. 09.07 14:29 1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32 ~ 9/9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