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력형으로 그나마 괜찮은? 4년제 갔고
지금도 내가 머리 좋다고 생각하진 않음
둘다 빡대갈임
엄만 사기 당하고 다님. 그 인터넷에서 100만원 넣으면 보너스로 400만원 넣어준다. 그걸로 도박해서 돈 얻은걸로 믿게 만든 다음에 100만원 넣어야 뺄 수 있다, 200만원 더 넣어야 출금할 수 있다 이거 믿고 도박함. 일용직 알바 다녀오고 돈 안준다고 그대로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뭐 제대로 따지지도 못함. 지능이 퇴화된거같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빤 공부도 안하고 대출 영끌해서 주식 몰빵 했다가 0원됨. 노가다판에서 술먹고 일히고 진상부리고 남들한테 소리 지르고 지나가는 여자 성희롱하는 말하고 다니고 장인장모 성희롱 패드립 치는 인간임. 요즘은 일하기 싫다고 집에서 놀고있음. 내 판단으로는 경계성 성격장애 + 우울증 + 요즘엔 내가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내가 했다고 하고 의심하는거 보니 조현병도 살짝 의심됨 알콜중독임
기타 등등 너무 많은데 설명 포기함. 암튼 수준이 저럼.
위생관념도 없고 객관적으로 이상한게 한둘이 아님
짐승마냥 둘이 소리지르고 치고받고 싸우고 다음날 헤실헤실거림. 온갖 물건 다 부수고 짜증내고 그냥 짐승임. 지능이... 참...
그 사이에서 태어난 나도 참 인생 난이도 높음
개빡세다 사는게...
선천적으로 타고난 지능이 문제인가
노력해도 반도 안나오는데 어쨌든 자기객관화 하니까
개판인건 알겠음
난 자기객관화하고 정신과 갔더니 조울증인데
정확한 워딩은 그건 아니지만 평생 먹고 살아야하는 시람들도 있다고 밑밥까는거랑 점점 약 늘어나고 차도 없는거 보니
평생 약먹고 살아야 할 가능성도 있어보임
세상 진짜 하드모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