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환자가 있어소
통원치료 받다가 지혈이 잘 안돼서
바지 일부분이 피에 쩔어 오셨거든
그거 내가 빨아야해서 몇시간 방치되고 집와서
빨려다가 냄새가 너무 궁금한거야
몹쓸
호기심 발동돼서 코 댔늑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