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5l

생리전엔 ㄹㅇ 기운이 하나도 없다 와



 
익인1
나는 40분..
2개월 전
익인2
오늘은 저녁 먹고 푹 쉬렴
2개월 전
익인3
인정 그런 날은 쉬어야 돼
2개월 전
익인4
ㅇㅈ,,,,
2개월 전
익인5
ㅇㅈ 구런날은 걍 나와야대
2개월 전
익인6
맞아 괜히 더 큰일난다
2개월 전
익인7
ㄹㅇ생리전에 한번 웨이트하다그 토할뻔했어
2개월 전
익인8
나도 저번에 운동하다 머리 핑 돌아서 걍 나왔는데 다음날 바로 생리터짐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무리하지마!!!!
2개월 전
익인10
난 스쿼트 하는데 어지럽더라...생리전이나 생리할때 운동하면 위험한듯 ㅠ...
2개월 전
익인11
헉 나도 오늘 그래 ㅠㅠ 지금 운동왓다
2개월 전
익인12
난 걍안갔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8 10.20 16:096331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9 10.20 15:047148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358 15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7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8 10.20 17:1428866 0
얘들아 내가 슬랙스 사이즈를 잘못 샀는디 10.18 14:24 21 0
얘드라 서울 비 마니 와..?2 10.18 14:24 36 0
립 피그피그 어울리는데 핑크색은 별로면 퍼컬 뭘까6 10.18 14:23 24 0
다들 노페이퍼 어떻게 하는거야? ..3 10.18 14:23 40 0
갈수록 친구랑 결이 안맞는거같음 9 10.18 14:23 223 0
한교동은 한국교통동 뭐이런게 아니더라1 10.18 14:23 29 0
11월말-12월초 쯤엔 날씨 어떨까❓❓❓❓2 10.18 14:23 73 0
후라이팬 뚜껑 닫고 닭가슴살 굽는데 펑 소리 나더니31 10.18 14:22 900 0
와 진짜 오늘 할 일 없음 10.18 14:22 30 0
난 왜 비행기만타면 배에 가스차지ㅜㅜ2 10.18 14:22 28 0
세무 신입 짤렸는데 어쩌지... 68 10.18 14:22 1481 0
근데 배민이 쓸 요구사항 고장할수있어? 10.18 14:22 39 0
토익 파트7은 지문 길이 때문에 걍... 엄두가 안 남 10.18 14:21 19 0
지금 가을옷사야해? 아직 겨울옷 사는건 아니지..?9 10.18 14:21 89 0
주변 집들 보면 점점 잘사는거 같지 않아?5 10.18 14:21 63 0
회식할때 모자 써도 되나..?4 10.18 14:21 35 0
청바지 기장 줄일까 접어있을까 1 10.18 14:21 24 0
장례식장 바로옆 회사 어때? 6 10.18 14:21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이 서운함 별로 못 느끼나?24 10.18 14:21 17314 0
회사입사지원 어디로 할까?? 10.18 14:2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14 ~ 10/21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