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렇게 습도 느끼는 여름

진짜 없던거 같은데 후하



 
익인1
ㅇㅈ 제습기 샀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5 09.08 10:1075544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7 09.08 17:285882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151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473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416 0
이성 사랑방 난 알아가는 사람이 자취 안하면 연애대상에서 제외하는데3 09.08 16:31 192 0
와 대한통운 일요일에도 배달하네…3 09.08 16:31 36 0
다들 빨래할때 흰옷은 따로 빨아?4 09.08 16:31 36 0
시럽젤네일 25000원 09.08 16:31 22 0
동생 6모 111 인데 9모 331 나왔거든 ㅜㅜ2 09.08 16:31 211 0
너네 손절한 사람 인스타스토리에 하트 눌러줘??3 09.08 16:31 32 0
110키로면 근력운동할게 아니라 유산소해야되는거아니야? 3 09.08 16:31 30 0
1원도 안내고 얻어먹는 관계 = 기생충9 09.08 16:30 286 0
그사람이랑 잘될까?2 09.08 16:30 42 0
40 급해❤️❤️❤️ 신발 골라주랑 12 09.08 16:29 130 0
이디야 편의점 커피 받았는데 뭐가 맛있어?1 09.08 16:29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말하면 무슨 생각 들어??? 4 09.08 16:29 100 0
요리 잘 아는 익들아!!! 09.08 16:29 18 0
더치 좋다는 사람 어딜봐도 없는데 왜케 화난사람만 있음?5 09.08 16:29 35 0
덕질하면 연애운 쓰는것처럼 커뮤하면 인복 쓰는거 아닐까 09.08 16:29 21 0
우아 2달전에 배달 오셨던 기사님이 또 오셨어4 09.08 16:29 164 0
크면서 엉덩이코가 사라진 이유가 뭘까 40 12 09.08 16:29 672 0
쿠팡 하프조만 뛰는 사람 있어? 09.08 16:29 19 0
더워서 밖에 안나간다는 게 핑계같니...3 09.08 16:28 146 0
더치 또 시작이네 그냥 알아서 각자 하면 되지 않을까?!1 09.08 16:28 5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0 ~ 9/9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