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못봤던거 몰아서 봤는데 작가가 출산한 과정에 대한 내용이거든
근데 댓글창에 조리원은 우리나라에만 있고 저건 필수가 아닌 사치다라는 댓글들이 보여서 좀 뭐랄까..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남성들이 주변에도 있을까..? 가뜩이나 무서운 임신출산인데 미래의 배우자나 시댁이 저런 생각이면 너무 슬플거 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