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크게 싸우고 진짜 연락 1년 가까이 안 하다가 다시 보게됐는데 진짜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 말투는 전혀 고칠 생각이 없어... 단지 나만 계속 자기 말에 옹호하고 다독여주길 바라네... 쌍둥이라서 동갑인데 정말 나도 쟤처럼 저정도밖에 안돼나 싶고 뭔가.... 에휴 그냥 안보고 살던때가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