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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주변에 많은편인데 할일 밀려있는데도 거절을 못해서 부르는 족족 나가

옆에서 항상 이런걸 지켜보니까 자기 할일이 우선일텐데 약속 하나 거절 못하는게 점점 별론데 내가 너무 애인의 일상까지 간섭하는걸까



 
익인1
아..결단력 없고 우유부단하고 타인한테 끌려다니는 거는 매력 감소하는 요인 맞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렇다고 막 엄청 착한 타입도 아닌데 누가 부르면 형들이라 거절하기 뭐하다 등등 이유대면서 나가
1개월 전
익인1
착한 게 아니라 결단을 못하고 자기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을 못하는 거임..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웃긴게 싸울 땐 본인 할말 엄청 해 친한사람한텐 자기의견 잘 말하는데 애매한 사람들 부탁은 거절 못하나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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