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다행이 괜찮다ㅠㅠㅠ



 
익인1
헉 조심 그거 개아픈데 ㅠ
1개월 전
익인2
헐 내 앞니 가짜라 나 완전 소름 쫙돋음
1개월 전
익인3
와 나는 발표시간에 팀원이 나한테 마이크대준다고 내 입 쪽으로 갖다댔는데 너무 세게 갖다대서 앞니에 그대로 박고 앞니 깨졌잖아....
당시엔 아픈것보단 마이크에 박는 퍽 소리가 너무 크게나서 창피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00 1:0633096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6 09.08 20:5757062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29 10:3517645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82 9:1524489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51 09.08 21:2431975 0
소금버터베이글 vs 모카번베이글 골라주ㅏ랑2 09.05 19:43 11 0
잘생긴 남캐 나오지만 로맨스는 없는 거 추천해주세요...2 09.05 19:43 19 0
많이 안 친한 사람 몇천원짜리 선물 주면 별론가ㅜ(20대)4 09.05 19:43 28 0
이성 사랑방 무슨생각들겠어? 4 09.05 19:42 59 0
취업목적말고 대학 못나온게 한이 되서..... 4 09.05 19:42 34 0
아 안 친하면 청첩장 좀 주지마라;1 09.05 19:42 30 0
나 얼굴 길이 17인데 앞머리 어떻게 해야해 09.05 19:42 17 0
너희 이거 어떻게 생각해4 09.05 19:42 77 0
미스치프 롬버스 백팩 너무 학생템인가??3 09.05 19:42 25 0
개인적으로 대량으로 사두지 말아야 하는게 아이스크림이랑 라면5 09.05 19:42 309 0
내가 살면서 지사제를 먹게 될 줄이야... 09.05 19:42 11 0
23살인데…내가 왜 모쏠일까 이런것도 철벽인가…❓❓2 09.05 19:42 97 0
귀여운 사람은 아저씨 아줌마여도 귀여운거 같음 09.05 19:41 15 0
롯데리아는 신기한게6 09.05 19:41 82 0
요즘 예쁜 건 진짜 흔해서31 09.05 19:41 943 0
신입사원 보통 연차 언제부터씀?7 09.05 19:41 58 0
트레이너가 볼 때는 나 왜소하다는데 09.05 19:41 29 0
이성 사랑방 여자 펫계정 팔로우 한 거면 썸이지?6 09.05 19:41 108 0
여우티 어디 팔아??1 09.05 19:41 14 0
부모님 두분 다 노래 잘 부르는데 자식은 아닐 수도 있어?4 09.05 19:4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