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실수해서 돈이 나가는 상황
내가 뭐 이래해서 일단 지켜보려고 다른사람한테도 말 들었어~ 어쩌구 스트레스 받은거 상대도 알아
상대/ 근데 그거 얼마 나간데 근데 그거 이렇지 않아 그럼 더 나가는데 알고 있었어? 너 이거까지 하면 돈 엄청 들겠네~ 나 너 보고 나는 안 할려고 돈 들어~ 배웠잖아 ㅋㅋㅋ 이런식
내가 뻔히 스트레스 받는거 알면서 옆에서 자꾸 얼마 든다 얼마 든다 많이 든다 최소 얼마다 이러면서 압박주고
나같은 케이스보고 자기는 안할거라며 지 일아니라고 말하는게 기분 굉장히 더럽더라
약간
성형 잘 안 알아보고 했다가 부작용 난 사람한테 그거 재수술 얼마다 재건 얼마다 난 너보고 난 성형 절대 안한다 이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