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ㅈㄱㄴ!!!



 
익인1
와플대학
2개월 전
글쓴이
머가젤맛잇어?
2개월 전
익인2
난 카중이라 생각해 ....
2개월 전
익인3
22
2개월 전
글쓴이
카중 햅쌀 ㅇㅈ.. 다른메뉴도 맛잇는거 있나??
2개월 전
익인2
걍 기본 애플 시나몬도 맛있움 ...
2개월 전
글쓴이
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34 10.19 20:0835327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93 10.19 18:2813646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74 10.19 23:2119660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64 10.19 21:0716625 2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145 10.19 22:3627048 0
교촌 그냥 콤보랑 반반콤보랑 양차이 많이나?? 10.19 13:08 11 0
3km 걷기면 보통 몇 분 정도 걸릴까?? 2 10.19 13:08 17 0
나 mbti 모든 항목 거의 반반이라서2 10.19 13:07 23 0
우리 미래 모습이 이티라며??1 10.19 13:07 16 0
푸룬주스 먹엇은데 약ㅎㅇㅈㅇ 2 10.19 13:06 32 0
와 다이어트하니까 10kg에 한 컵씩 빠지네 아7 10.19 13:06 379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랑 헤어져도 될만해???6 10.19 13:06 174 0
등에 한자이름 박은 거 양아치 같지 않아?1 10.19 13:05 24 0
익들 안 입는옷 어케 해? 당근에 다 팔아? 10.19 13:05 13 0
쿠팡 cj랑 화해했나2 10.19 13:05 25 0
나 폴로 샀졍..🙃12 10.19 13:05 586 1
이거 보내면 화낼까? 10.19 13:05 19 0
내남자친구는 여미새가 아니라 걍 사미새임1 10.19 13:05 35 0
내일 입어야 될 옷 딱 오늘 저녁 도착 10.19 13:05 22 0
페메 친구 아닌 사람이 보내면 알림 안 떠? 10.19 13:05 10 0
겨털은 수북한데 원형탈모있다 다이어트 때문에 탈모왔어1 10.19 13:05 15 0
만22살 교사 모은돈 공개! 53 10.19 13:05 954 0
휴학하고 168 62.5에서 56.0까지 뺐어2 10.19 13:04 34 0
살 찌우고 싶으면 그냥 떡볶이 먹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짱이다 10.19 13:04 67 0
나 골반 있는 편이니.....? 40 4 10.19 13:04 2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8:06 ~ 10/20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